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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정보 및 리뷰

by 기매용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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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화 정보

제목 가장 보통의 연애(Crazy Romance)

개봉  2019.10.02.

장르  로맨틱 코미디, 멜로

감독  김한결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김래원(재훈 역), 공효진(선영 역), 강기영(병철 ), 정웅인(관수 역), 장소연(미영 역), 손우현(도윤 역), 주민경(선영의 친구 주희 역), 지일주(선영의 전 남자 친구 동화 역), 이채은(정은 역), 정혜린(윤주 역), 박근록(강기사 역)외

제작사  영화사집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스트리밍  시리즈온

러닝타임  112분

수상내역  2013 34회 청룡영화상(인기스타상)
                         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아시아신인작품상)
                         49회 백상예술대상(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출연자 정보

재훈 (김래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주인공 재훈은 광고 회사의 팀장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후 술에 빠져 사는 캐릭터입니다.
회사에서 만난 선영과 서로의 연애사를 알게 되면서 가까워지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사랑을 시작합니다.

선영(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주인공 선영은 광고 회사의 직원으로, 전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후 사랑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캐릭터입니다. 재훈과 서로의 연애사를 알게 되면서 가까워지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역할입니다.

병철(강기영)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속 병철은 재훈의 친구이자 광고 회사 동료로, 유쾌한 성격과 유머 감각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재훈과 선영의 연애에 조언을 해주기도 하며, 둘 사이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출처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영화 줄거리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사람은 각각 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과 선영을 연기합니다. 재훈은 결혼을 앞두고 파혼을 당한 후 술에 빠져 살고, 선영은 바람피운 남자친구와 헤어집니다. 회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연애사를 알게 되면서 가까워지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사랑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로맨스 영화와는 달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를 다루며, 주인공들의 솔직한 감정과 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기존 로맨스 영화와는 달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를 다룹니다. 주인공들의 감정과 대사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하며, 자신의 연애 경험을 떠올리는 것도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김래원과 공효진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로맨스와 코미디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평가 나무위키

 

평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평점은 8.53으292만 명의 국내 누적관객수는 기록하고 있습니다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아름답기만 한 사랑은 결국 판타지임을 고백하는 리얼 연애담" 심규한(씨네플레이)"현실 공감 200% 로코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사랑은 알코올을 타고이지혜(영화 저널리스트), "보통 아닌 로맨틱 장인들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보통의 연애사라고 보기엔 부족한" 정유미(더 스크린 에디터), "연애 감정은 아슬아슬 플러팅과 알코올을 타고" 임수연 등이 있습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관람평으로는 " 연애와 직장, 모든 것에 공감하며 미친 듯이 웃다가- 현실적인 대사들에 뼈 후려 맞고 살짝 아파하는 나를 발견...☆ 최근 본 코미디/로맨스 장르 영화 중 가장 잘 나온 듯" "소오올찍히 그냥저냥 한 로코물인 줄 알았는데 왜 공효진이 로코장인이라고 불리는지 또 깨닫게 해 줌. 공효진 김래원 케미가 상상이 안 됐는데 김래원의 재발견임ㅋㅋㅋ쓰면서도 웃김 김래원이 자꾸 생각나섴ㅋㅋㅋ오래간만에 볼 거 없는 영화들 중 진주 발견한 것 같아 만족도 높음" "공효진이랑 김래원 케미 미쳤다 ㅋㅋㅋㅋ 입모양게임하는 거 보고 웃겨 죽을 뻔 ㅠㅠ 팍팍한 삶에 한줄기 빛과 소금 같은 영화였습니다." " 이 영화, 흥행 스멜이 보통이 아니다! 오랜만에 지극히 현실적인 국내 로코작이 반가웠고, 사이다 여주인공 캐릭터의 대사와 그 캐릭터를 잘 살려낸 공효진의 연기력까지 최고♥" "솔직히 진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던 가장 보통의 연애 ㅋㅋ 공감되는 대사도 많고 공효진 김래원 연기 찰떡!! ㅠㅠ" 로맨스 장르에서 보기 드문 현실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