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제목 범죄도시4(THE ROUNDUP : PUNISHMENT)
개봉 2024.04.24.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코미디, 형사
감독 허명행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마동석(마석도 역), 김무열(백창기 역), 박지환(장이수 역), 이동휘(장동철 역), 이범수(장태수 역), 김민재(김만재 역), 양종수(이지훈 역), 김도건(정다윗 역), 이주빈(한지수 역), 김신비(강남수 역) 외
제작사 (주)홍필름, 빅펀치픽쳐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ABO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스트리밍 상영중
러닝타임 109분 (1시간 49분 7초)
수상내역 2023 16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여우조연상)
2022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10선)
31회 부일영화상(남우 조연상)
출연자 정보
마석도 (마동석)
영화 '범죄도시4' 주인공 마석도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괴물 형사로,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합니다. 백창기와 장동철을 비롯한 범죄 조직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데 성공합니다.
백창기 (김무열)
영화 '범죄도시4' 주인공 백창기는 특수부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고 전역 이후에는 용병 생활을 했습니다.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인 황제 카지노의 행동대장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이든 저지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로 주 무기인 단검을 사용하여 날렵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영화 속에서 백창기는 주인공인 마석도와 대립하며,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서 활약합니다.
장이수 (박지환)
영화 '범죄도시4' 장이수는 이전 작품에서 주인공 마석도와 대립하는 인물로 등장했으나, 범죄 도시 4에서는 마석도를 도와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데 기여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범죄도시4'는 범죄 액션 시리즈 네 번째 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와 캐릭터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이번에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무대로, 특수부대 출신의 빌런 백창기와 IT 업계의 천재 CEO 장동철이 새로운 적으로 등장합니다. 마석도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 앱을 통한 마약 판매 사건을 추적하던 중, 필리핀에서 사망한 한 교포의 사건까지 함께 조사하게 됩니다.사건을 조사하던 중 거대 마약 거래의 배후에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가 있음을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게 됩니다.마석도와 팀원들은 범죄 조직의 뒤를 쫓으며, 범죄 조직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관전 포인트
영화 '범죄도시4'는 통쾌한 액션과 유머, 세밀해진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마동석표 통쾌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과 곳곳에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 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백창기와 장동철이라는 새로운 빌런이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다양한 배우들이 특별출연하여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평가
영화 '범죄도시4'의 평점은 7.53으로, 천만이 넘는 국내 누적관객수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매번 똑같은 얼굴을 한 시리즈" 이지혜(영화 저널리스트), "노련해지기보다 평범해져 버린 시리즈"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이유 있는 유효타 전략" 정유미(영화 저널리스트), "자신의 주먹에 의문을 품다가, 다시 또 풀스윙" 김철용 "불한당들과 폭력의 명분을 공유하는 여전한 양지의 다크 나이트" 유선아 "안 봐도 본 것처럼" 이용철 "이전 세편을 뭉텅뭉텅 썰어냈군" 박평식 등이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의 관람평으로는 "개인적으로는 3편보단 재밌었음" "장이수 넘 웃겨요. ㅋㅋㅋ 이번에도 천만관객 영화 될 것 같아요.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냐?' (평점 낮은 건 다 댓글부대 때문임)" " 장이수가 최고다!!! 첫타임으로 보기 잘했네 ㅋㅋ" "범죄도시 시리즈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음 김무열이 이렇게 몸 잘쓰는 사람일줄 몰랐음 스트레스 잘 풀고 왔다뤼" " 이 시리즈는 이제 대한민국 영화의 전설이 되었다. 벌써 다음편들이 기다려진다." 등 오락 액션 영화로서 액션의 퀄리티에 집중한 상업 영화의 구색은 훌륭하게 갖추었다는 평이 있는 반면, 시리즈의 장기화와 감독의 미숙함으로 서사적인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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