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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그레이 맨' 정보 및 리뷰

by 기매용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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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그레이 맨 포스터

 

화 정보

제목 그레이 맨(The Gray Man)

개봉  2022.07.13.

장르  액션, 스릴러, 첩보

감독  앤서니 루소 / 조 루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원작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

출연  라이언 고슬링(코트 젠트리 / 시에라 식스), 크리스 에반스(로이드 핸슨 ), 아나 데 아르마스(대니 미란다 역), 제시카 헨윅(수잔 브루어 역), 와그너 모라(라즐러 소사), 다누쉬(아비크 산), 빌리 밥 손튼(도널드 피츠로이)

제작사  AGBO, 로스/커션바움 필름스

스트리밍  넷플릭스

러닝타임  127분 (2시간 7분)

 

 

출연자 정보

톰 리플리(맷 데이먼)
영화 '리플리'에서 톰 리플리 낮에는 호텔에서 일하고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는 별 볼 일 없는 청년이지만, 선박 재벌 그린리프의 아들 디키를 만나면서 그의 화려한 삶을 동경하게 됩니다. 이후 톰은 디키를 미국으로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고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그의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변화하게 됩니다.

마지 셔우드(기네스 팰트로)

영화 '리플리'에서 마지는 디키의 연인으로, 톰이 디키의 행세를 하면서 가까워지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영화 후반부에서 톰의 짐 속에서 디키의 반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톰을 추궁하다가 살해당할 뻔하지만, 피터가 등장하여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디키 그린리프(주드 로)

영화 '리플리'에서 디키 그린리프는 선박 재벌 그린리프의 아들로, 톰 리플리가 동경하는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톰 리플리는 디키를 미국으로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고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그의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변화하게 됩니다.

 

출처 : 영화 리플리 포스터

 

 

영화 줄거리

영화 그레이 맨은 CIA의 암살 전문 요원 시에라 식스(라이언 고슬링)이 임무를 수행하던 중,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어 위험에 빠지고,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크리스 에반스)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그레이 맨은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큰 스케일과 풍성한 사운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신 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 포인트

영화 그레이 맨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연출한 루소 형제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원작 소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스파이 중의 스파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끌려 영화화를 결심했습니다. 9년의 준비를 거쳐 영화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만큼,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 에반스의 동반 출연으로 명콤비 액션 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팬들을 설레게 합니다. 두 배우의 양보 없는 액션과 연기 대결이 이 영화의 강렬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엄청난 물량공세의 액션으로 폭탄, 건물 폭파, 비행기 액션, 자동차 액션,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씬 등 아주 화려하다 못해 이렇게까지 다 때려 부숴도 괜찮은 거야? 하고 제작비 걱정까지 하게 만드는 물량공세의 액션을 선보입니다. 식스와 핸슨의 대결이 이 영화의 백미 중 백미로 꼽힙니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또 숨겨야 하는 요원들의 이야기로 누가 끝까지 배신을 안 할지 또 뒤통수 때리는 인물은 누구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평가

영화 그레이 맨 평점은 7.90으 루소 형제의 뛰어난 육탄전 액션과 카체이싱은 모두가 호평일색이며, 모난 곳 없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기승전결의 스토리라인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그레이 맨 관람평으로는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액션씬. 가급적 목요일에 관람하는 것을 추천" "고슬링 역시 간지 미쳤음 이건 영화관에서 꼭 보세요 액션의 정석" " 넷플릭스어플로 볼 영화가 아니다 극장 가서 못 보면 땅 치고 후회할 영화" " 와 힘 빼고 액션 하는데도 어찌 멋있을 수 있는 거지 라이언고슬링? 오늘도 고슬밥 눈빛에 치이네 고슬밥에 밥며드네"  "넷플영화지만 극장에서 상영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음"등 라이언 고슬링 연기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