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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정보 및 리뷰

by 기매용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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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화 정보

제목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개봉  2023.08.30.

장르  액션, 사극, 드라마, 전쟁, 스릴러

감독  김한민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출연  김윤석(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 역 ), 백윤식(일본군 총대장 시마즈 요시히로 역 역), 정재영(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 허준호(명나라 수군 등자룡 역), 김성규(왜군 장수 가토 요시아키 역), 이규형(왜군 병사 역), 이무생(조선군 병사 역), 덕문(조선군 장수 역), 안보현(조선군 병사 역), 박명훈(왜군 병사 역), 박훈(조선군 병사 역), 문정희(조선 여인 역)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사  ㈜빅스톤 픽쳐스

스트리밍  넷플릭스

러닝타임  153분 (2시간 32분 32초)

 

 

출처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출연자 정보

이순신 장군 (김윤석)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인공 이순신은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으로 조선을 구한 영웅으로,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투를 지휘하며, 조선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인물입니다. 노량해전은 7년간의 임진왜란을 종결시키는 마지막 전투로,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전투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과 일본 양측에서 4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전투였습니다.

시마즈 요시히로(백윤식)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마즈 요시히로는 일본 센고쿠 시대에 태어나 에도 시대 초창기까지 활약한 무장, 다이묘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제4번대 소속으로 조선 반도에도 건너왔으며, 이순신이 전사한 노량해전의 일본 측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린(정재영)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진린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로, 이순신 장군의 인품과 능력을 존경하고, 조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합니다. 명나라의 고위 관료이지만, 조선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선을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화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투를 준비하고, 전투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후손들이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과 충무공 이순신의 죽음을 다룬 영화로, 다음과 같은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1598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자, 일본군은 조선에서 철수하기 시작합니다.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을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의 살마 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합니다. 이순신과 진린은 조명 연합함대를 이끌고 노량으로 출격하여,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전투 중에 이순신은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큰 슬픔에 빠집니다. 하지만 이순신은 끝까지 전투를 지휘하며, 조선의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 전투가 끝난 후, 이순신은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영화 포인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밤바다에서 전투를 치르니 근접전을 치러야 했고, 한밤중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전투가 이어졌으며, 이순신의 조선 수군, 시마즈의 왜군 수군, 진린의 명군 수군까지 삼국의 수군이 한데 모여 전투를 벌여, 전투 장면에 엄청난 시간과 공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주연부터 조연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작품으로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그의 영웅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평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평점은 8.27전반적으로는 준수하게 만들어졌으며 이순신 3부작의 마무리라는 이름값에는 무난하게 부합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국내 평론가의 평으로는 "‘교실에서 바다로, 장엄한 사족으로" 박평식, "어쨌든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남을 듯" 이용철 "죽음을 끝내기 위해 더 많은 죽음을 택한 숭고의 딜레마" 임수연 "긴 북소리의 이명으로 남은 장중한 피날레" 이동진 등이 있었습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관람평으로는 "서울의 봄이 끝나고 조선의 겨울이 찾아왔다. 연말 영화 풍년" "3부작의 완벽한 마무리.. 북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것 같음ㅠㅠ" "이건 진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자부심 ㅠ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이순신 3부작!" "이순신 3부작 진짜 완벽하다..아맥에서 본 나 자신 칭찬해" 등 이순신 3부작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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