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정보 및 리뷰

출처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영화 정보

제목 데드풀과 울버린(Deadpool & Wolverine)

개봉  2024.07.24.

장르  슈퍼히어로, 안티히어로, 액션, 블랙 코미디, SF, 어드벤처, 버디, 고어

감독  숀 레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웨이드 윌슨 / 데드풀 역), 휴 잭맨(제임스 하울릿 / 로건 / 울버린 역), 모레나 바카린(바네사 칼라일 역), 
카란 소니(도핀더 역), 레슬리 어검스(앨시아 / 블라인드 앨 역), 롭 딜레이니(피터 위즈덤 역), 매튜 맥퍼딘(패러독스 역), 엠마 코린(카산드라 노바 역), 에런 스탠퍼드(세인트 존 앨러다이스 / 파이로 역), 타일러 메인(빅터 크리드 / 세이버투스 역) 외

제작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상영중

러닝타임  128분 (2시간 7분 45초)

출처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출연자 정보

웨이드 윌슨 / 데드 풀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웨이드 윌슨은 데드풀이라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데드풀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로,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이 암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가 강력한 힐링 팩터와 불사의 능력을 얻게 되면서 탄생한 안티 히어로입니다.

제임스 하울릿 / 로건 / 울버린 (휴 잭맨)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로건은 울버린의 본명입니다. 울버린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로, 인간과 뮤턴트의 혼혈인 엑스맨 멤버 중 한 명입니다. 힐링 팩터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상처를 입어도 금방 회복하며, 아다만티움 골격과 클로를 무기로 사용합니다.

바네사 칼라일 (모레나 바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데드풀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며, 데드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초능력이 없는 일반인 여성으로 등장하며, 데드풀과의 로맨스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출처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영화 줄거리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주인공인 웨이드 윌슨이 데드풀을 은퇴하고 중고 자동차 판매원이 되기로 결심하지만, 그의 친구들과 가족, 전 세계가 위태로워지자 데드풀은 다시 복귀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인 데드풀과 울버린이 함께 등장하며, 시간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데드풀 역에 라이언 레이놀즈, 울버린 역에 휴 잭맨이 출연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R 등급이자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액션과 코미디가 돋보이며, 데드풀의 대사는 여전히 상스럽고, 피를 뿜어내는 화끈한 전투 묘사도 여전합니다.

출처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관전 포인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쌓아온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데드풀과 울버린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R 등급 영화로, 데드풀과 울버린의 화끈한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데드풀과 울버린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데드풀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며, 울버린의 진지한 모습과 대비되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블 코믹스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평가 나무위키

 

평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평점은 7.69로 194만 명의 국내 누적관객수를 기록중입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자칭) ‘마블의 예수’를 말릴 자 누구인가" 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20세기폭스사 IP 영웅들의 성공적인 MCU 안착" 이지혜(영화 저널리스트), "어쨌든, ‘마블의 넥스트’가 다시 궁금해졌다"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마블의 신박한 재정비" 정유미(영화 저널리스트), "구하러 온 줄 알았더니 쑤셔버리는. 한번 살리긴 했지만 갈 길이 멀다" 김철홍 "쿨한 자폭을 무기 삼은 시도, 올드한 헛디딤으로 도돌이표" 이자연, "‘어릿광대와 잡동사니" 박평식 등이 있습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관람평으로는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를 보고 자란 세대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 반가운 히어로들도 많이 나와서 좋긴했는데 솔직히 조금 지루했다" "이게 그동안 우리가 기대했던 멀티버스" "이게 마블의 신이라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그냥 무난한 b급 영화던데.. 그리고 영화가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100프로 이해하기 힘든 영화" " 배우와 제작진이 시리즈에 애정이 있을때 얼마나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느꼈습니다. 그동안 이념, 사상 주입하는 영화들에 피로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눈녹듯 사라졌어요." "마블 지저스 진짜 인정한닼ㅋㅋㅋㅋ 아 개재밌네 울버린 다시 본 것도 너무 좋았는데 그냥 둘이 붙어있는 게 개웃김ㅋㅋㅋ" "오프닝부터 미쳤다 OST 너무 적절하고 액션은 짜릿해,, 주말에 한번 더 봐야지" 등 유머와 장면을 이해하기 위해서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알아야 되는, 즉 높은 진입 장벽과 시간 선의 설정이 다소 억지스러웠다는 평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