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정보 및 리뷰

출처 :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영화 정보

제목 타이타닉(Titanic)

개봉  1998.02.20.

장르  멜로, 로맨스, 드라마, 재난, 시대극

감독  제임스 카메론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 역), 케이트 윈슬렛(로즈 드윗 부카터 역), 버나드 힐(에드워드 존 스미스 역), 빌리 제인(칼 헉클리 역), 캐시 베이츠(몰리 브라운 역), 프란시스 피셔(루스 드윗 부카더 역), 대니 누치(파브리지오 역), 조나단 하이드(브루스 이스메이 역), 빅터 가버(토머스 앤드류스 역) 외

제작사  20세기 폭스 / 파라마운트 픽처스 /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 20세기 폭스 / 20세기 폭스 코리아 / 씨네힐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디즈니플러스

러닝타임  195분 (3시간 14분 42초)

수상내역  1998 23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여우조연상)
                        7회 MTV 영화 & TV 어워즈(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편집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
                        4회 미국 배우 조합상(영화부문 여우조연상)
                        50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영화부문))
                        1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촬영상, 음악상)
                        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드라마, 감독상, 음악상, 주제가상)
                        23회 LA 비평가 협회상(미술상)
                        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감독상)
                        11회 유럽영화상(베스트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출처 :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출연자 정보

잭 도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 도슨'은 가난한 화가로, 도박으로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습니다. 항해 중 자살을 시도하는 로즈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인물입니다.

로즈 드윗 부카터(케이트 윈슬렛)

영화 '타이타닉'에서 로즈 드윗 부카터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딸이자, 재력가의 약혼녀입니다. 약혼남과 함께 타이타닉호에 탑승하던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할입니다. 신분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잭 도슨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진정한 사랑과 자유를 깨닫게 됩니다.

 

 

출처 :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영화 줄거리

영화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미국 뉴욕을 향해 출항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 드윗 부카터(케이트 윈슬렛)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타이타닉호의 침몰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난한 화가 잭 도슨은 도박으로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습니다. 항해 중에 자살을 시도하는 로즈를 구해주고 그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로즈는 귀족 가문의 딸로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잭과 함께하면서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 위기에 놓이자 두 사람은 서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화는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사랑과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며, 역사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화 포인트

영화 '타이타닉'은 세기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사회적 장벽을 초월한 시대를 초월한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를 선사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 로즈와 잭 사이의 꽃 피는 로맨스를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미국 뉴욕을 향해 출항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역사적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CG 없이 촬영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타이타닉호의 웅장한 모습과 침몰 장면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두 배우가 함께한 마지막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셀린 디온이 부른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5주년을 맞아 4K 3D HDR로 새롭게 리마스터링 되어 재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영화 '타이타닉' 평가 나무위키

 

평가

영화 '타이타닉'의 평점은 9.69로, 국내 197만 명의 관객수는 기록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가장 거대한 비극"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다시 봐도 새롭게 보인다" 정유미(영화 저널리스트), "왕중왕 재확인" 이용철, "세월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의 모범" 김종철 등이 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의 관람평으로는 "5년 단위로 재개봉해야 할 영화" " 이런 영화 처음 봄. 이 영화를 처음으로 본 게 영화에서 재상영해서 본 거라니. 난 진짜 축복받았음. 안 본 사람 말하지 마세요." ""혼자 보러 가서 울었습니다, 보고 난 뒤 여운이 강렬해 잊어지지 않습니다. 내 삶의 가장 행복한 3시간입니다" "말이 필요 없음. 재개봉에 그저 감사함" "내가 태어날 때 처음 개봉한 영화, 내 생애 가장 완벽한 영화""열 번을 봐도 안 질리는 영화. 다 알고 보면서도 몰입도 최고. 인생영화. 볼 때마다 감동을 느낌.. 다만 재개봉한 영화자막맘에 안 들어ㅠㅠㅠ약간자기 마음대로 한 듯.." " 내 인생영화 1위다. 이 영화만 10번 넘게 본 듯"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