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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실: 인연의 시작' 정보 및 리뷰

by 기매용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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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실: 인연의 시작 포스터

 

화 정보

제목 실: 인연의 시작(Threads: Our Tapestry of Love)

개봉  2021.10.14.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제제 타카히사

원작  나카지마 미유키의 糸 가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출연  스다 마사키, 아역: 미나미데 료우카(타카하시 렌 역), 코마츠 나나, 아역: 우에하라 세라(소노다 아오이 역), 에이쿠라 나나(키리노 카오리 역), 사이토 타쿠미(미즈시마 다이스케 역), 야마모토 미즈키(타카기 레이코 역), 바이쇼 미츠코(무라타 세츠코 역), 나리타 료(타케하라 나오키 역), 타카스기 마히로(사에지마 료타 역), 바바 후미카(고토 유미 역), 나가시마 토시유키(키리노 쇼조 역) 외

제작사  TBS 테레비, 파인엔터테인먼트 쯔인즈쟈빤 外

배급사  토에이, 엔케이컨텐츠

스트리밍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티빙, 시리즈온

러닝타임  130분

 

출연자 정보

타카하시 렌 (스다 마사키)
영화 '실: 인연의 시작'에서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자란 인물로, 치즈 공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열두 살에 만난 아오이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소노다 아오이 (코마츠 나나)

영화 '실: 인연의 시작'에서 홋카이도 비에이초에서 자랐으며, 렌과 처음 만나 처음으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가족 사정으로 인해 도망치듯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하루빨리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인물입니다.

윤세희 (신혜선)

영화 '실: 인연의 시작'에서 타카하시 렌이 일하는 치즈 공방의 선배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렌과 함께 치즈 공방을 운영하며, 그를 도와줍니다. 아오이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등장합니다.

 

출처 : 영화 실: 인연의 시작 포스터

 

화 줄거리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은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가 주인공입니다. 한눈에 서로에게 반하게 된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쫓기듯 헤어지게 됩니다. 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곁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게 됩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한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하여 아름다운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은 나카지마 미유키의 곡 '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열두 살에 만나 이별을 반복하는 두 남녀의 18년간의 궤적을 그린 영화입니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연기 호흡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 작품인 '디스트럭션 베이비', '물에 빠진 나이프'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영화 ' 실: 인연의 시작 ' 평가 나무위키

 

평가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의 평점은 8.213,717명국내 누적관객수는 기록하였습니다영화 '실: 인연의 시작'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사랑은 이어가는 것" 정유미, "무리하게 꿰맞추려니" 박평식, "운명의 실로 따뜻하게 직조해 낸 사랑" 오진우, "그 시대 일본인에겐 각별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이용철 등이 있습니다.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의 관람평으로는 " 엔딩크레디트 전부 올라간 뒤 영상 있어요." " 일단 제가 바라는 일본로맨스영화의 감성이 충분히 있어서 좋게 봤고요. 영화 자체의 평은 서사가 길어서 마지막을 꽤나 기대했는데 너무 짧게 그려져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고마츠 나나가 생각보다 연기를 괜찮게 해서 조금 다시 봤습니다." "연기가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감동적인 영화일본 특유의 운명론적인 뻔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여운을 준다." " 아역배우가 나올 땐 눈을 질끈 감았다"  감정선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잘 따라가며 볼 수 있었고, 영상미가 예쁘고 스토리가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이었다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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