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야' 정보 및 리뷰

출차 : 영화 황야 포스터

 

영화 정보

제목 황야(Badland Hunters)

개봉  2024.01.26.

장르  액션,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감독  허명행

등급  19세 이상 관람가

출연  마동석(남산 역), 이희준(양기수 역), 이준영(최지완 역), 노정의(한수나 역), 안지혜(이은호 역), 송채빈(소연 역), 이한주(이주예 역), 정기섭(주예 부 역), 김영선(주예 엄마 역), 장영남(선생님 역), 박효준(타이거 역)

배급사  넷플릭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빅펀치픽쳐스/노바필름

스트리밍  넷플릭스

러닝타임  108분 (1시간 48분)

 

출차 : 영화 황야 포스터

 

출연자 정보

남산 (마동석)
영화 황야의 주인공 남산은 지진에서 살아남은 후, 황야에서 사냥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는 좀비와 인간을 사냥하며, 그들의 고기와 물건을 다른 생존자들과 교환하며 살아갑니다.

양기수 (이희준)

영화 황야의 주인공 양기수는 박사로 파충류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지진으로 인해 딸이 식물인간이 되어버렸고, 딸을 구하기 위해 약물을 찾고 있는 인물입니다.

최지완 (이준영)

영화 황야 속 최지완은 이준영 배우가 연기했으며, 남산의 파트너로 사냥과 장사를 하는 인물입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존자의 사투를 그린 디스토피아 액션 블록버스터로, 삭막한 황야를 배경으로 하며,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좀비와 인간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년 전,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사람들은 황무지로 변해버린 땅 위에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습니다. 어느 날, 주인공 '남산'은 '양기수'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양기수' 박사는 파충류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지진으로 인해 딸이 식물인간이 되어버렸고, 딸을 구하기 위해 약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영화 황야 속 '남산'은 '양기수' 박사를 도와 약물을 찾기로 결심하고,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여정 중에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싸우며, 자신의 생존과 '양기수' 박사의 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화 포인트

영화 황야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마동석은 영화 범죄 도시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영화 황야에서는 대지진 이후 황야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인물로 등장하여,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입니다. 영화 황야는 대지진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삭막한 황야를 배경으로 하며,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좀비와 인간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액션 장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지진 이후의 세상을 묘사한 그래픽과 특수효과, 인물들의 의상과 분장 등이 있습니다.

 

 

평가

영화 황야의 평점은 4.89로 스토리 면에서는 아쉬운 반응도 있지만, 이를 신경 안 쓰고 처음부터 마동석이 나오는 킬링 타임용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 사람들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평한다. 영화 황야의 네티즌 평으로는 "아파트 세트장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트장 그대로 쓴 거 같은데요~ 똑같은데 맞죠?", "대본이나 내용전개가 너무 가벼워요. 기계적인 대사 뻔한 흐름... 작가가 없는 건지 뭔지... 액션만 보면 볼만한데 참... 배우들이 불쌍하네요. 작가랑 감독이 깊이가 너무 없다." "아니..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속작이라잖아요.. 평점 하도 낮길래 얼마나 재미없나 하고 봤더니 그 정도까진 아닌듯한데 물타기가 너무 심하네;" "뻔한스토리긴 한데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습니다. 액션씬도 전체적으로 퀄리티 높았고요. 평점 이 정도로 테러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등 스토리 적인 면이나 배경에 대한 혹평이 주를 이룬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