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제목 데드풀 2(Deadpool 2)
개봉 2018.05.16.
장르 액션, 어드벤처, 블랙 코미디, 고어, 스플래터, SF
감독 데이비드 리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웨이드 윌슨 / 데드풀 역), 조시 브롤린(네이선 서머스 / 케이블 역), 모레나 바카린(바네사 칼라일 역),
줄리언 데니슨(러셀 콜린스 / 파이어피스트 역), 앙드레 트리코퇴(표토르 라스푸틴 / 콜로서스 역), 브리애나 힐더브랜드(엘리 피미스터 /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 역), 쿠츠나 시오리(유키오 역), 레슬리 어검스(앨시아 / 블라인드 앨 역) 외
제작사 더 도너스 컴퍼니/킨버그 장르
배급사 20세기 폭스/20세기 폭스 코리아
스트리밍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러닝타임 117분 (1시간 57분)
출연자 정보
웨이드 윌슨 / 데드 풀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데드풀 2'에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으로 암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에 참여한 뒤 치유 능력과 흉측한 외모를 갖게 된 데드풀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자신의 연인 바네사를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맞서 싸우며, 엑스맨 멤버인 콜로서스와 인연을 맺고, 새로운 악당 케이블과 맞서 싸우며 엑스포스라는 팀을 결성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비밀을 밝히는 역할입니다.
네이선 서머스 / 케이블 (조시 브롤린)
영화 '데드풀 2'에서 네이선 서머스는 미래에서 온 뮤턴트로 본명은 '네이던 크리스토퍼 찰스 서머스'입니다. 엑스맨의 멤버인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와 매들린 프라이어의 아들이지만 어릴 적에 아포칼립스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데드풀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등장하며, 강력한 힘과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드풀과 엑스포스 멤버들과 전투를 벌이며, 작품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프란시스 / 에이잭스 (에드 스크레인)
영화 '데드풀 2'에서 바네사 칼리일(모레나 바카린)은 웨이드 윌슨의 여자친구로 등장합니다. 1편에서 웨이드가 암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걱정하며 찾아다닙니다. 작품에서는 웨이드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인물로 등장하며 데드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데드풀 2'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전작 <데드풀>(2016)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에서 데드풀은 암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가 치유 능력과 함께 흉측한 외모를 갖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연인 바네사를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맞서 싸우며, 그 과정에서 엑스맨 멤버인 콜로서스와 인연을 맺습니다. '데드풀 2'에서는 데드풀이 새로운 악당 케이블과 맞서 싸우며, 그 과정에서 엑스포스라는 팀을 결성합니다. 데드풀은 엑스포스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비밀을 밝혀냅니다. 데드풀 특유의 유머와 액션이 돋보이며, 전작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데드풀의 매력적인 캐릭터성과 유쾌한 분위기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관전 포인트
영화 '데드풀 2'는 전작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데드풀은 미래에서 온 악당 케이블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비밀을 밝혀냅니다. 데드풀 특유의 유머 감각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입니다. 데드풀은 자신의 외모와 능력에 대한 불만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데드풀의 연인 바네사, 엑스맨 멤버인 콜로서스, 새로운 악당 케이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활약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드풀의 유머와 액션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합니다. 데드풀은 가족애와 성장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연인 바네사와 엑스포스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킵니다.
평가
영화 '데드풀 2'의 평점은 9.09으로 378만 명의 국내 누적관객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영화 '데드풀 2'의 국내평론가 평으로는 "(여전히)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히어로" 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디즈니를 난도질하는 슈퍼히어로" 이지혜(영화 저널리스트), "죽지 않은 구강 액션"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양쪽을 오가다 보면 결국 제자리" 김현수, "2시간의 욕지거리가 즐거우면 그게 정상인가" 이용철 "일류가 되지 않아도 괜찮은 슈퍼히어로의 작당" 이주현, "‘똥꼬’ 발랄한 가족의 탄생" 허남웅 등이 있습니다. 영화 '데드풀 2'의 관람평으로는 "타노스가 또 타임스톤 합니다" " 번역의 중요성.. 역시 재미있네요" "이 영화를 보고 발기부전이 치료됐습니다. 초월번역에도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개꿀잼 12 점주고 싶네요." "겨울왕국 19금 불지옥 버전. 개꿀잼" " 재밌긴한데 엑스맨시리즈 안 본 사람들은 드립이해 못 할 것 같아요" "역시 번역이 영화를 좌지우지한다고 느낀 1인약 빨고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 데드풀 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에서 왜 Tomorrow를 불렀는지 초반에 알게 된다...ㅋㅋ 진짜 울면서 봤다... 웃겨서... 최고... 엑스맨과 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해 좀 알아야 더 웃김..." 등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데드풀 특유의 유머 감각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활약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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